결혼한 분들도 잘 닦인 자전거도로를 따라. 팔당역 인근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니 팔당호, 북한강, 남한강을 배경으로로 한 근사한 풍경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코스였다. 팔당역 도보5분거리에 와부 제4공영주차장 ( 평일 무료 / 주말 1일 최대7000원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자전거를 대여하러 역앞으로 왔다. 정말 오랜만에 팔당역 자전거 코스에 다녀왔다.
팔당역 자전거 대여소 요금과 바이크토탈 주차장 후기
팔당역 자전거. 열심히 패달 밟아서 철길까지 달려!!! 수도권 라이더라면 한강 자전거길 도장을 전부 찍고 다음으로 갈만한. 정말 오랜만에 팔당역 자전거 코스에 다녀왔다. 내가 갔던 날에는 최고온도 20도 정도 되는날씨에 햇빛이 짱짱했다. 팔당역 바로 옆엔 주차할 공간이 많이 없어서 어차피 자전거 빌리려면 여기에 차 대도 될 것 같아요. 역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5분 정도 걸으시면.
지금까지는 자전거를 타면서 찍어도 괜찮게 나왔었는데. 지도를 보면 현위치에서 두물머리까지 12km 일반 자전거 기준 약 1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주말과 휴일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 좌석을.
결혼한 분들도 잘 닦인 자전거도로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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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대교 바로 옆에 제2팔당대교 사업도 진행중인데, 제2팔당대교 사업은 사업 자체는 확정시켰지만 하남선 팔당역 연장에 맞춰서 하기 위해 무기한. 보통 한 대에 종일권 1만 원 정도의 가격이에요. 2시간 자전거 탈 생각으로 출발.
여기서 각자 원하는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답니다.
역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5분 정도 걸으시면. 개인적으로 4월 이맘 때쯤이 자전거 타기 가장 좋은 때가 아닌가 싶다. 평상시 자전거 라이딩 하다 지나면서 무슨 궁전같은 커다란 한옥이 궁금했었는데,.
날씨가 굉장히 맑아서 저는 중간중간 자주 멈춰서.
이 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이지만 이용요금이 한 시간에 8,000원으로 일반 자전거 한 대와 비슷하니 괴장히 저렴한 자전거가 아닐까. 이용요금은 자전거 종류와 이용 시간마다 다르니 위의 금액표를 참고해 주세요. 내가 갔던 날에는 최고온도 20도 정도 되는날씨에 햇빛이 짱짱했다.
자전거 대여점에서 종일권으로 2인용 일반 자전거 1대(25,000원)와 1인용 일반 자전거 1대(12,000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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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시간 단위로 빌릴 수도 있으니 미리. 팔당역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근처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자전거 나들이 코스의 출발지입니다.
